
원샷으로 잡고 싶었는데,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-
경기도 광명, 태어나서 처음 가본 도시.
오랜만에 타는 지하철에 적응도 좀 안 됐고, 저녁에 늦게까지 숙제(망할;) 하느라 정신도 없어서, 노트북 아답터를 놓고 가는 바람에 다시 다녀오느라 조금 늦게 도착했다. 결혼식 끝나고 바로 SealTale 에 갈 예정이라 노트북을 챙겨왔다. (결과적으론 필요없었지만;)

형수님 미안해요, 고의는 아니에요. 그나마 이게 제일 잘 나온거;
찍다보니 유일한 승택이형과 형수님 사진;

예지 그런대로 완벽하게 가렸다. 이건 지연이 원샷-
다들 외면하고 지연이만 날 보고 있다. 어쨌거나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얼굴-

같은 각도, 이번엔 연희만 제대로-
디카 산지가 얼마 안되서 그래, 미안;

지적인 이미지? 음;
만화책 들고 지적인 이미지의 설정샷을 찍는건 좀 무리-

의외로 어울려, 영화 표정
나름 설정샷이라는데 어찌보면 또 자연스러운 한 컷.

이거 대체 뭐하는 분위기?
뭐하는 분위기지 이거?
먹을 땐 먹느라 바빠 못 찍고, 갈 땐 걍 가서 사진수가 참 적다.
누구 다음에 결혼하면 2G 플래시 메모리가 빠듯하도록 찍어줄게요-
그건 그렇고 주기수들 한 새퀴도 안 온 건 좀 너무했다 -.-
오늘 만수가 늬들을 살린거야 -.-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