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역 후 25기 풀 멤버, 동기들과의 첫 공연.
...이자 재학생으로선 마지막 공연이 된.
정도로 요약하면 좋을 공연.
그래도 즐거웠다.
너무나.

오티 가면 늘 하는 거, 지만 플라곤 7년차에 하게 될지는 몰랐던.

정병이 혼자 멍 때리는 중

탁자 위로 올라가 손을 한껏 뻗었다 ㅋ

플라곤 공인 뺑끼 최고수 개상은의 작품, 이 완성 되는 데는 15분으로 부족했다

젠병의 액션 교정은 계속 되어야 한다, 쭈욱-

얘는 왜 이러고 자니;

첫날, 차라리 쳐 자. 이렇게.

꽃보다 영훈- 그는 오티 2박3일 내내 꽃남만 보다 갔다

여기서부턴 공연 당일, 전날밤 특훈으로 정병이 자세가 모양을 잡아간다

이 앵글 참 좋아- 그래서 곧 나도ㅋ

참 괜찮은 25기 남자 멤버 3인방의 실루엣. (그리고 수영이형, 널부러진)

꽃보다 영훈2

거울 보고 찍는 데 얼굴은 왜 가리니

나만 제일 어정쩡한 자세로 찍어줬는걸

간지 좀 나는걸

before 개, 이럼 참 멀쩡해.

장난끼 가득한 입이 포인트

아직도 화장 중인 지연양

지연이가 화장 하는 동안 베이스는 은주 차지

은주가 제일 신났다

아까 그 앵글 참 좋아서 나도 한 컷-

지연이 변신 완료. 아, 잠깐. 얘가 누구라고? ㅋ

여전히 신난 은주님

꽃보다... 아, 잠깐 눈물 좀 닦고 ㅠ

비비크림은 포토샵만큼 위대하다

내 옆에 있으니까 은주 얼굴 정말 작다, (그거 노린거지? -.-)

얘는 종일 PSP 들고 게임만.

그 시간에 지연이처럼 연습을 해-

동혁아 얼굴 좀 찍자

공연 후 단체 사진, 다들 잘 나온 사진이 한 장도 없어서 몽땅 올림

잘 보면 다리 각에 따라 표정 달라짐 ㅋ

나 사진 왤케 잘 찍니;

멋져 -0- 그런데 이런건 무대에서 하자ㅋ

알콜이 지나간, 후-

그리고, 후-

상은이가 밖으로 뛰쳐나가 멍멍이짓 할 무렵-

뒹굴, 뒹굴

수영이형 독사진, 유일한;

누구 발임? (궁금해서 올림)

피로-
동기들과의 마지막 공연이라고 생각해서일까.
사실 내가 제일 신났었는지도.